서영의 빨간원피스로 남성들 시선고정 성공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그녀. '여우야 머하니'로 데뷔를 성공리에 마치고 꾸준한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정받으며 매회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제공=온미디어 OCN TV 무비 '키드갱'에서 배우 지망생 ‘차나리’역을 맡아 특유의 섹시함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서영이 이번엔 매혹적인 빨간 드레스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22일(금) 밤 11시 방송분에서 상대 배우 이종수(홍구 역)와 함께 나들이를 떠나는 장면을 위해 한껏 멋을 부린 서영의 빨간 드레스는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기에 충분했다. 이날 씬은 조표기(임호 분)의 사주를 받은 서영이, 한때 ‘술홍’이란 별명을 가질 만큼 술만 먹으면 무서워졌던 홍구에게 술을 먹여 보기 위해 야유회를 떠나는 상황. 야외에서 바비큐를 구워먹으며 여유로운 ..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