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고백 진짜 귀여운 고백이네요. 무대공포증으로 벌벌 떠는 모습 공개.
27일 SBS 예능프로그램 '생방송 TV 연예'(연출 박상/진행 서경석, 이수경)에서는 2007 한류 로맨틱 페스티발을 위해 모인 여섯명의 스타 공유, 조인성, 윤계상, 지진희. 차태현, 장혁의 모습이 방송됐다. 23일 일본에서 치뤄진 이 행사를 위해 조인성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또 지진희는 간단하지만 신기한 마술을 준비했고 윤계상은 가수 출신답게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는 윤계상이 처음 가수 오디션 볼 때 부른 노래였기에 감회가 새로운 모습이었다. 누구보다도 가장 기대되는 스타는 장혁이었다. 장혁은 절권도 퍼포먼스를 준비했는데 5년 이상의 수련자답게 리허설도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실제 행사 때도 멋지게 절권도 필살기를 보여줘 일본팬들은 환호케 만들었다. 한편 약 3만여명의 관객으로 가득찬..
200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