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아 서울생활 너무 호화스러운거 아니야? 수십억 재산 + 70평 아파트 + 외제승용차
5월 초 미국서 극비 귀국해 서울에 새 안식처를 마련한 박상아의 귀국 생활이 시작부터 심하게 삐그덕거리는 모양새다. 극비리에 귀국한 박상아가 서울 강남 70평대 아파트에 새 안식처를 마련, 한살배기 딸과 함께 살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이데일리 SPN 6월 21일 단독 보도)된 뒤 언론의 관심은 박상아 전재용 커플의 '초호화' 생활에 집중됐다. 박상아가 전재용씨와 함께 터를 잡은 곳은 강남 삼성구의 L 아파트. 3월 말 입주가 시작된 신축 아파트로 박상아가 거주하는 70평대 아파트는 시가 28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새롭게 밝혀진 바에 의하면 두 사람은 최고급 승용차를 각각 리스해 타고 다니는데, 보증금 2800여만원에 월 사용료로만 300여만원을 지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25일 ..
200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