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쇼핑몰 현영 쇼핑몰로 대박난 사연 30분만에 7억을 벌었다?
[사진=모델로 나선 김성은, 출처 네이트몰] 현영과 김성은이 억대 매출 올리며 사업가 변신을 훌륭히 해냈다. 탤런트 현영은 지난 16일 모델로 나선 란제리 브랜드 비바첼라(Vivacella)를 론칭하며 첫날 최소 7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오후 10시 30분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비바첼라의 `론칭 특별 패키지 세트`(17만원 상당)는 방송 10분 만에 700여 세트가 불티나게 팔려나갔으며, 2시간 남짓 총 4000벌 이상이 판매됐다고 한다. 이날 7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다. 탤런트 김성은도 최근 오픈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억대 매출을 기록했다. 김성은은 이달 초 `김성은의 패션 여행 시즌 1`이라는 제목으로 네이트몰 내에 입점한 인터넷 쇼핑몰을 오픈한 후 자신이 직접..
200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