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관상 철저한 분석 안테나 귀, 이마, 두툼한 입술 등

2007. 6. 29. 15:04연예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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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는 자타가 공인하는 컴퓨터 미인이기도 하지만 인상학 적으로도 정말 완벽한 相을 타고 났다

우선 자기 자신을 상징하는 코가 아주 일품이다

인당에서부터 굴곡없이 힘차게 내려 뻗은 시원스럽게 생긴 코와

코 끝의 적당한 살집은 그녀의 평생 재물운이 상급에 타고났음을 말해준다

상학에서 코끝의 살집을 준두라고 표현하는데 준두가 둥글고 두툼해야 재물운이 탁월하다

유명한 재벌들의 코는 마치 쓸개를 거꾸로 매달아 놓은 듯 생겼고

준두의 살집이 남다르다는 걸 관찰할 수 있다

상학적 발상으로 코는 얼굴의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어 자기 자신으로 간주하는데

재물복과 자기 자신을 상징하는 코가 힘차게 생겼으니 김태희씨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불행을 만나더라도 의식주의 기반과 생활 자체는 흔들리지 않는다

< 받을 복을 상징하는 이마 >

이마는 상학적 발상으로 하늘과 가장 가까운 인상부위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복을 받아 쌓아두는 창고로 본다

소위 이마가 넓은 사람을 두고 받을 복이 많을 상이라 하는데

실제로 재벌들이나 유명인들은 대개 코가 힘차게 잘생겼고 이마가 시원스럽게 생겼다

미스코리아중에 이마 좁은 사람 없다고 이마는 넓은게 좋은 것이다

또 이마는 대중적인 지지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인기운과도 관련이 있다

실제로 정치인들 중에는 이마가 넓거나 아예 대머리인 사람이 전부 자리차지하고 있다

김태희는 여자로써 정말 최고의 이마를 타고났다

남자면 이마가 벗겨지면 벗겨질수록 좋지만 여자의 이마가 지나치게 넓으면

결혼운이 좋지 않다고 해석되는데 김태희씨의 이마는 적당히 넓으면서

지각이 골고루 발달했으니 총명함과 인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타고난 것이다

< 안테나 귀를 타고난 김태희 >

김태희씨는 또 귀가 잘생겼다

귀는 사실 관상학에서 그다지 비중을 두지 않는 부위이다

`귀 잘생긴 거지 있어도 코 잘생긴 거지 없다'

흔히 관상을 볼 줄 모르는 사람들이 어디서 주어 듣고

귀에 살이 두툼하면 재물운이 있다더라며 떠드는걸 가끔 보는데

재물운은 코가 주도한다

아무튼 김태희씨의 귀는 안태나의 귀다

마치 모든 정보를 흡수하고자 하는 기세로 생겨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귓바퀴가 자연스럽게 돌고 귓밥도 어느정도 도톰하니 애정감각과 인정 또한 풍부하다

저런 귀의 소유자는 정보의 흐름을 읽는 재주가 있으며

남의 말을 잘 들을 줄 안다

김태희씨의 귀는 한마디로 정보에 밝고 재물운을 보조하며 감성이 풍부한 귀다

< 야무진 입술과 삼정의 평등, 그리고 빛나는 인당과 미의 완벽한 조화 - 김태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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