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노출 초미니 입고 매력적인 각선미 몸매 과시한 사진 공개

2007. 6. 25. 16:34연예계 소식

반응형

거리의 '미니' 열풍이 TV화면 안으로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여배우들이 늘씬한 다리를 마음껏 드러내놓으며 각선미를 과시한다.
케이블채널 OCN '키드갱'에서 당찬 여검사 정도희 역을 맡은 김빈우는 '나노 미니룩'으로 날씬한 긴 다리를 노출하고 있다. 웬만한 미니스커트보다 더 짧은 길이의 초미니로 슈퍼모델다운 8등신 몸매를 강조한 김빈우는 더욱 당당해 보인다.
미니 스커트로 인해 활동성이 떨어지는 것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선택하는 핫팬츠도 역시 미녀 배우들의 단골 아이템이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쩐의 전쟁'의 헤로인 박진희는 은행에 근무할 때는 단정한 유니폼 차림이지만 퇴근 후에는 발랄한 반바지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짧은 바지 밑에 드러나는 굴곡있는 다리가 그녀의 건강미와 매력을 한껏 더하게 한다.

imag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