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중학교에서 인종 친화적인 그룹들을 조사하기 위한 교육부
그 학부모 단체는 “인종 차별은 미국의 학교에서 설 자리가 없다”고 말한다. 교육부의 민권 사무소가 인종 차별에 대한 고발로 뉴욕시의 한 공립 중학교에서 인종 화합 단체들에 대한 조사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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