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희 쇼핑몰 브리즈나인 완전 돈을 긁어 모으네요.
수입이 불규칙적인 연예인들의 특성상 본업에도 전념하면서 동시에 부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에는 이름을 내건 식당등이 대세였으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로 짭짤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방송인 이지희도 작년 출산을 위해 섹션 연예통신의 리포터를 하차한 후 쇼핑몰을 운영하는데 힘쓰고 있다. 26일 KBS2TV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에 이지희가 오랫만에 얼굴을 비추자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단번에 오를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목소리만 들어도 똑부러지는 느낌이 나는 똑순이 아줌마 이지희! 재치있는 입담으로 방송가를 종횡무진 하던 그녀가 작년 5월, 결혼 8년 만에 소중한 보물, 아들을 낳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 요리솜씨 만점, 살림솜씨 백단의 알찬주부 이지희의 좌충우돌 육아일기와 언니와 함께..
2007.06.27